이번 한일전에서 기성용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한 골세리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측은 자신들이 원숭이라는게 들통나 버리자 기성용선수에게 비밀을 지키지 않았다고 욕을 하고 있는상황이다.
더군다나 국내팬들은 원숭이서포터즈들이 한 무례하고도 무례한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솔직히 욕 먹고 더 먹어도 시원찮을 짓을 해댔다. 생각해봐라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제대로 사과한적이 있는지..
반성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한국전쟁때문에 살아난 국가가 은혜도 모르고 말이야..
원숭이들은 원래 사람보다 IQ가 낮을뿐더러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과 사고방식이 사람보다 뛰어나다.
경기내용에 관해선 솔직히 우리가 질수 밖에 없는상황이였다.
이유는 부심께서 이란 깝쌉랍밥?이였고 가장큰이유는 일본에는 우사인볼트를 능가하는 스피드를 가진선수가 있기때문에..
패널티킥 팅겨나온공만 보고 쫓아가는 능력은 올림픽 금메달감이였다.
우리 태극전사들은 이란전 연장전때문인지 전반전부터 지치고지친 모습이 눈에 훤히 보였다.
거기다가 차미네이터가 100%충전이 안된상태라서..
더군다나 우리보다 하루 더 많이쉰 일본은 발놀림이 무척가벼워 보였고..
후반전에 뺐은 분위기를 잘 살리지못한게 너무 아쉽기도하다.
그래도 좋은경기 펼쳐주신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감사하고 3.4위전도 기대 많이 하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