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갓바위 정상~~약사암까지의 기록을 말씀드리겠습니다.ㅎㅎ
갓바위는 갓을 쓴 부처님보다 소원을 잘 들어준다고 유명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하면 신통하게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 그래서 그런지 정상 부근에 사진에서처럼 저런 소개가 붙어있습니다.
이건 제가 어릴적 저희 어머니께 들은건데 갓바위를 오를때 갓바위의 이름 약사여래불 을 계속 외우면서 가면 안힘들다고 하시더군요..흠..농담이시겠죠??ㅋ
이건 갓바위옆에 있는 바위인데..어찌보면 갓바위와 하나라고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동전붙이면서 소원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ㅎ 연못안에있는 그릇에 동전 던져넣는것과 비슷한 거로군요ㅎ
밑에있는 배수구를 보니 동전이 떨어진게 보입니다. 아마도 떨어진 돈이 저기에 있는가보군요..ㅋ
초를 사서 안에다가 넣는것 같군요..이것도 연등처럼 소원성취를 하고 싶은 분들께서 하신듯..ㅎ
대구 쪽에서 정상으로 올라오면 이곳이 눈에 뜨임니다. 얼핏보긴엔 절벽같지만 이곳도 길이라는거~~
다시왔던 길을 되돌아가자니..올라오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똑같은 길을 두번가면 재미가 없으니 하산은 약사암길쪽으로 내려갑시다.
길이 참..무섭습니다. 처음엔만 그런것이니 처음만 긴장하고 내려옵시다. 중간에 갈림길이 있었던거 같은데..무조건 약사암으로만 가면 쉽게 하산하실수 있습니다.
드디어 약사암이 보이는군요...ㅎㅎ
약사암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세명은 여기서 아침을 해결하고 산을 내려갈까합니다.
연등이라고하나요?? 연등이 많이 붙어 있는게 참 멋져보입니다.
천막이 및곳으로 들어가면 밥을 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구요. 밥을 먹을시 단돈 천원!! 밥값이 아니라 공양하는 것이죠. 이번에 새로생긴 컵라면도 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이건 공양이 아닌거 같습니다.ㅎ
이번엔 반찬으로 떡을 큼지막하게 주시더군요.. 딱딱했지만, 제친구는 다 못먹었습니다.ㅠ저는 컴라면ㅎ친구가 블로그 포스팅하라고 일부러 밥먹은거 같아서 내심미안합니다ㅠㅠ
반찬은 된장과, 짠지 짠지는 소금에 버무린 단무지인데..일반단무지에 비해 매우짬니다.
그리고 국은 항상 시래기된장국??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된장이 들어간 나물국을 줍니다.
컵라면드실때에는 처음에 컵라면을 뜯을때 생기는 쓰레기는 집에가서 버리시고, 컵라면통은 아주머니께 반남하면됩니다.ㅎ
밥을 다 드시고 하산을 하려면 일단은 천막을 벗어나 앞에보이는 화장실 오른쪽 길로 가시면됩니다. 밑으로 쭈욱내려가시면..아마..하양쪽으로 빠지지않을까 싶네요..잘은모르겠지만 우리는 대구쪽으로 걸어나왔습니다.ㅎ
사진을 주제별로 끊기가 어려워 한꺼번에 다 넣은점 양해해주시고, 제가 중간에 오는 험난한?길을 사진으로 잘 표현을 못한거 같아요..사실을 제가 살기바빠서 빨리 내려왔다는..ㅋㅋ
오늘로 갓바위 마무리 할려고했지만, 내일 한개 더해야겠습니다.ㅎ
갓바위 휴유증인지 오늘 발목이 무척이나 아프네요..ㅠㅠ올라가시기전과 내려온뒤에는 무조건 간단한 스트래칭을 꼭 하십시오!!ㅎ
갓바위는 갓을 쓴 부처님보다 소원을 잘 들어준다고 유명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하면 신통하게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 그래서 그런지 정상 부근에 사진에서처럼 저런 소개가 붙어있습니다.
이건 제가 어릴적 저희 어머니께 들은건데 갓바위를 오를때 갓바위의 이름 약사여래불 을 계속 외우면서 가면 안힘들다고 하시더군요..흠..농담이시겠죠??ㅋ
이건 갓바위옆에 있는 바위인데..어찌보면 갓바위와 하나라고도 말할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동전붙이면서 소원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ㅎ 연못안에있는 그릇에 동전 던져넣는것과 비슷한 거로군요ㅎ
밑에있는 배수구를 보니 동전이 떨어진게 보입니다. 아마도 떨어진 돈이 저기에 있는가보군요..ㅋ
초를 사서 안에다가 넣는것 같군요..이것도 연등처럼 소원성취를 하고 싶은 분들께서 하신듯..ㅎ
대구 쪽에서 정상으로 올라오면 이곳이 눈에 뜨임니다. 얼핏보긴엔 절벽같지만 이곳도 길이라는거~~
다시왔던 길을 되돌아가자니..올라오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똑같은 길을 두번가면 재미가 없으니 하산은 약사암길쪽으로 내려갑시다.
길이 참..무섭습니다. 처음엔만 그런것이니 처음만 긴장하고 내려옵시다. 중간에 갈림길이 있었던거 같은데..무조건 약사암으로만 가면 쉽게 하산하실수 있습니다.
드디어 약사암이 보이는군요...ㅎㅎ
약사암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세명은 여기서 아침을 해결하고 산을 내려갈까합니다.
연등이라고하나요?? 연등이 많이 붙어 있는게 참 멋져보입니다.
천막이 및곳으로 들어가면 밥을 줍니다. 물론 공짜는 아니구요. 밥을 먹을시 단돈 천원!! 밥값이 아니라 공양하는 것이죠. 이번에 새로생긴 컵라면도 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이건 공양이 아닌거 같습니다.ㅎ
이번엔 반찬으로 떡을 큼지막하게 주시더군요.. 딱딱했지만, 제친구는 다 못먹었습니다.ㅠ저는 컴라면ㅎ친구가 블로그 포스팅하라고 일부러 밥먹은거 같아서 내심미안합니다ㅠㅠ
반찬은 된장과, 짠지 짠지는 소금에 버무린 단무지인데..일반단무지에 비해 매우짬니다.
그리고 국은 항상 시래기된장국??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된장이 들어간 나물국을 줍니다.
컵라면드실때에는 처음에 컵라면을 뜯을때 생기는 쓰레기는 집에가서 버리시고, 컵라면통은 아주머니께 반남하면됩니다.ㅎ
밥을 다 드시고 하산을 하려면 일단은 천막을 벗어나 앞에보이는 화장실 오른쪽 길로 가시면됩니다. 밑으로 쭈욱내려가시면..아마..하양쪽으로 빠지지않을까 싶네요..잘은모르겠지만 우리는 대구쪽으로 걸어나왔습니다.ㅎ
사진을 주제별로 끊기가 어려워 한꺼번에 다 넣은점 양해해주시고, 제가 중간에 오는 험난한?길을 사진으로 잘 표현을 못한거 같아요..사실을 제가 살기바빠서 빨리 내려왔다는..ㅋㅋ
오늘로 갓바위 마무리 할려고했지만, 내일 한개 더해야겠습니다.ㅎ
갓바위 휴유증인지 오늘 발목이 무척이나 아프네요..ㅠㅠ올라가시기전과 내려온뒤에는 무조건 간단한 스트래칭을 꼭 하십시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