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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직원 폭행

난 예전에 시골 동네 마을에 있는 중국집을 갓었다. 그 당시 중국집 벽에 현상수배범들이 걸려있었다.
그 당시 내가 그 현상범들의 얼굴을 보면서 느낀점은 '무섭다' 였다.

지금 TV로 뉴스를 보면 그런사람이 또 한명 나온다.
최철원..
카메라에 찍히는 그 뭐 같은 미소는 뭐란말인가..
돈 많으면 사람 주패고 돈던져주냐??
에이 버러지 같은놈 돈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그런 ..
블로그기 때문에 보는 눈을 봐서 비속어는 쓰지 않겠다만..
진짜 그런 쓰레기는 50년동안 묶어놓고 바로 앞에 굶주린 사냥개 묶어서 징역살이 해야지..
우리나라가 아무리 법이 너그럽고 관대하다고는 하지만..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해야한다. 사람 돈 없다고 무시하는게 얼마나 굴욕스러운 일인데..
그것도 새파랗게 어린놈한테 몽둥이로 무방비상태에 맞아??
휴..사회가 왜 이따위로 돌아가는지..
요새는 좀 잠잠해 졌다만 엽기 성폭행 부터..자식이 부모를 죽이지 않나..
씁쓸하다~~
네이트에서는 최철원기사가 메인기사로 잘 안뜬다고한다..
얘쁜이도 그랬지만 M&M에서도 엄청 돈을 넣고 있는가 보다..
ㅉㅉ 돈많으면 다되는 더러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부터가 막막하네..

이러다가 돈 많은 최씨한테(누군지는 다 아실껄로..최씨까는건 절대 아님!!) 끌려가는거 아닌가 몰라..ㅠ
저 잠수 타면 구해주러 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