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파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지 영화 리뷰] 그랜드파더 한국판 테이큰이라는 소문을 가진 영화 그랜드파더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제목만 봐도 할아버지와 손주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어느정도 예상되는 영화입니다. 제가 영화를 보기전에 알고 있었던 영화에 대한 정보는 박근형씨가 나온나는 것과 박근형씨가 월남전 참전 용사였던것이였습니다. 테이큰의 리암니슨이 특수부대원 출신인것과 매치는 잘 되지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라인은 테이큰과 흡사했습니다.(비슷한 부류의 영화니까) 영화를 본 소감은 음..엄...영화 끝났네? 였습니다. 볼거리나 자극적인 내용도 없었고 감독이 담으려고 했던 메세지는 좋았지만 메세지만 좋았지 저에게 전달이 명확이 되진 않았습니다. 기대했던 화려한 액션신도 없었고 청불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자극적인 장면도 없었고 배우 사이의 연기력 차이는 몰입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