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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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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엔에 팔린 소녀상 한 시민단체가 부산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했습니다. 이에 부산 동구청은 불법 시설이라는 이유로 강제 철거를 진행하였고 이에 국민들의 분노로 인해 부산동구청은 소녀상에 대한 민원으로 업무 마비가 되었고 이틀만에 다시 소녀상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줬습니다. 결국 시민들은 일본 대사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 하였고 이에 일본에서는 일본 총리인 아베까지 나서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위키백과 일본은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라는 말로 우리정부를 조으고 있고 여러 조치로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참..현재 상황은 정말 혼돈의 그 자체입니다. 우선 현재 진행중인 대통령 탄핵 때문에 일단 뭐 외교적 문제는 나라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틈을 타서 사드 문제로 중국에..
소녀상 철거?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회담 모두가 즐겁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지만 지금도 가슴아파하고 괴로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십니다. 연말에 일본에서 위안부문제에 대한 회담을 요청해왔습니다. 병신년이 다가오니 원숭이가 움직이긴하네요. 근데, 그 회담 내용이 터무니가 없어요. 납득이 안가는 내용들이였습니다. 일본측의 요구사항을 보면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마련(양측이 공동으로 마련) 한일 청구 협정확인(이때 법적책임과 배상은 해결되었다고 주장) 소녀상 철거 요구 이렇게 세가진데요. 말이 안되는게 일본측 말로 협정이 타결 되서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왜 이제와서 회담을 하자는건지.. 꼬리를 내리고 들어올꺼면 끝까지 내리든가. 뭐 하나씩 생각을 해 봅시다. 우선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자는데 양측이 공..